‘BTS 프로듀서’ 피독 2년 연속 작사 작곡 저작권 1위. 편곡은 바닐라맨

‘BTS 프로듀서’ 피독 2년 연속 작사 작곡 저작권 1위. 편곡은 바닐라맨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제6회 KOMCA 저작권대상(이하 저작권대상)의 수상자가 공개된 가운데, ‘BTS 프로듀서’ 피독(PDOGG)이 2년 연속 작사, 작곡 분야 대상을 수상한다.

방탄소년단의 데뷔부터 함께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었던 피독은 작년에도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를 비롯해 ‘HOME’, ‘DIONYSUS’ 등 BTS의 〈MAP OF THE SOUL : PERSONA〉 앨범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한 해 동안 전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음악을 만들었다.

편곡 분야에서는 볼빨간사춘기 프로듀서이자 바닐라 어쿠스틱으로 활동 중인 싱어송라이터 바닐라맨이 3년 연속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는다.

올해 신설되어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Song of the Year(베스트 스트리밍 송)’는 폴킴의 ‘모든 날, 모든 순간’이 차지했다. ‘모든 날 모든 순간’은 2019년 한 해 동안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대중들이 가장 많이 들은 노래로 집계되었으며 작사, 작곡을 맡았던 김현우 씨가 수상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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