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닝(seasoning) – 탈출하다

시즈닝(seasoning) – 탈출하다

누구나 한 번쯤, 깊은 우울함이 찾아올 때가 있다.

‘탈출하다’라는 일상 속의 우울함을 섬으로 비유한 곡이다.

잔잔한 듯 물결 같은 피아노의 선율과 ‘아렴’의 청아한 보이스가 만나, 곡 전반, 화자의 애절함이 잘 표현된다.

“저 멀리 더 깊은 그곳에서 너를 보러 갈게”라는 가사처럼 우울함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이들을 향해 나아갔으면 하는 소망을 담은 곡 ‘탈출하다’

푸른 녹음이 함께하는 여름의 시작, 마음이 아련해지는 ‘시즈닝’의 음악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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