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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닝(seasoning) – Paradise

가끔 일상 속에서 반복되던 일들이 특별하게 다가올 때가 있다. 매일 보던 집 앞의 꽃이 갑자기 아름다워 보인다던가… 파라다이스는 비좁고 답답하기만 했던 방을 전혀 다른 시각으로 풀어본 곡이다. 주말에 아무 약속 없이 혼자 TV를 보는 비좁은 방, 하지만 생각을 조금 바꾸면, 마음껏 먹을 수도 있고, 또 춤을 출수도 있는 나만의 ‘파라다이스’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애써 긍정의 회로를 돌려보지만, 사실 이 곡은 남들 이목을 신경 쓰고, 부러워했던 나에게 “괜찮아”라는 위로를 던지는 곡이다.

바닐라 어쿠스틱(Vanilla Acoustic) – 여름 감성

2019년 6월 이후 2년여 만에 발매되는 ‘바닐라 어쿠스틱’의  미니 앨범 [여름 감성]
오랜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인 만큼 감성적인 여름을 표현한 신곡으로만 5곡을 채워서 돌아왔다.
각 트랙마다 가진 매력이 다르고 다양한 느낌들로 여름을 표현하였다.

1. in Paris

보사노바 리듬의 클래식 기타가 매력적인 ‘in Paris’는 여행지에서의 사랑을 노래한다.
파리에서의 인연, 남자는 사랑을 원하고, 여자는 아픔에 주저한다
낭만 가득한 여행지에서의 이 두 사람, 잘 될 수 있을까?

2. 널 지우려 해
반복되는 일렉기타 리프가 귓가를 맴돈다. 심플한 편곡과 보컬 성아의 목소리가 부각되는 곡.
내 머릿속에 남아서 날 괴롭히는 널 이제는 지우고 싶어.

3. 여름색

여름이 담고 있는 여러 가지의 색을 소재로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서로에게 물들어 하나의 색이 되고 너에게 잊을 수 없는 여름이 되어준다.

4. 소나기(Rainshower)

여름철 쏟아지는 소나기. 더위를 씻어주기도 하지만 내 마음속 그리운 사람을 떠오르게 한다.
난 여전히 그대로인데 소나기처럼 지나가버린 슬픈 여름날

5. 나의 바다

어린아이처럼 바다가 좋아 뛰어들던 추억이 다들 있다.
성인이 되어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찾은 바다,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가슴 뛰게 하는, 넌 내게바다 같아

 

시즈닝(seasoning) – 탈출하다

누구나 한 번쯤, 깊은 우울함이 찾아올 때가 있다.

‘탈출하다’라는 일상 속의 우울함을 섬으로 비유한 곡이다.

잔잔한 듯 물결 같은 피아노의 선율과 ‘아렴’의 청아한 보이스가 만나, 곡 전반, 화자의 애절함이 잘 표현된다.

“저 멀리 더 깊은 그곳에서 너를 보러 갈게”라는 가사처럼 우울함에서 벗어나 사랑하는 이들을 향해 나아갔으면 하는 소망을 담은 곡 ‘탈출하다’

푸른 녹음이 함께하는 여름의 시작, 마음이 아련해지는 ‘시즈닝’의 음악에 빠져보자.

바닐라 어쿠스틱(Vanilla Acoustic) – 나비

‘날 보던 눈빛과 멈춰버린 것 같던 시간, 그 거짓말 속에서 난 다시 피어나’

바닐라 어쿠스틱’의 신곡 [나비]

영원할 것처럼 나와 함께하던 나비는 계절이 바뀌듯 내 옆을 떠나간다. 그리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그 꽃은 아픔을 노래한다
이별에 아파하는 한 여인의 이야기 [나비]는, 쓸쓸한 피아노와 언제 들어도 따뜻한 감성, 성아의 목소리가 아름다움 속에 슬픔을 표현한다.
햇살이 따뜻한 봄날, [나비]를 들으며 잔잔하게 남은 옛 감성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바닐라 어쿠스틱(Vanilla Acoustic) – Chin up

‘바닐라 어쿠스틱’의 따뜻한 위로가 담긴 노래 [Chin up]

우린 가끔, 세상이 만들어 놓은 아픔에 힘들어한다.
자신이 잘못하지 않은 일들에 괴로워한다.
누군가를 찾기 보다 숨고 싶어 한다.

‘바닐라 어쿠스틱’의 이번 싱글 앨범, [Chin up]은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알앤비 리듬에 바닐라 맨의 어쿠스틱 기타와 성아의 포근한 목소리가 가을의 끝자락, 훈훈한 마음을 전한다.
다가오는 겨울, [Chin up]과 함께 누군가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

소울 페이퍼 – Rain Check (Vocal. 위즈(WIZ))

‘비가와… 잠시만 미루자, 우리 이별’

‘Rain Check (Vocal. 위즈(WIZ))’은 물방울이 튀는 듯한 연출의 Synth Harp와 R&B 감성 보컬 ‘위즈(WIZ)’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R&B 발라드 곡이다.
보컬로 참여한 ‘위즈(WIZ)’는 2018년 데뷔 이후, 앨범 발매, 프로듀싱, 공연 등, 꾸준히 활동 중이다.

소울 페이퍼 – 그게 사랑이면 안될까(Vocal_주예인)

‘좋은 감정, 작은 설렘…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너와 나의 순간순간이 그냥 사랑이면 안될까?’

‘그게 사랑이면 안될까’는 재즈틱한 피아노 선율과 맑은 감성의 보컬, ‘주예인’의 보이스가 돋보이는 발라드 곡이다.
보컬로 참여한 ‘주예인’은 ‘소울페이퍼_할랑할랑(Vocal.주예인)’에서 보컬로 참여해 낯설지 않다.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의 곡 ‘걷자 집앞이야(Feat.주예인)’와 작곡가 겸 프로듀서 ‘노르웨이 숲’ 의 앨범에 참여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맑은 감성의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최근엔 싱어송라이터로 작곡, 공연 등으로 꾸준히 활동중이다.

MISA(미사) – 밤드라이브

아늑한 목소리로 위로를 전하는 알앤비 싱어송라이터 ‘MISA (미사)’의 첫번째 싱글앨범 ‘밤드라이브’는 편하게 리듬을 타면서 들을 수 있는 R&B곡이다.
빈티지한 일렉트릭 피아노와 몽환적인 기타 선율이 ‘MISA (미사)’의 목소리를 만나 밤을 더욱 아득하게 한다.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고, 마치 온몸의 근육이 이완되는 듯한 힐링곡 ‘밤 드라이브’
깜깜한 밤 쌩쌩 달리는 차 안을 상상하며 얼굴에 스치는 바람을 만끽해보자.